route53
호스팅영역 생성에서 퍼블릭영역에 놓고 생성을 하면 도메인을 클릭했을때 값이 4개짜리가 나온다.
이를 가비아의 관리툴에 가서 네임서버 변경에 1차~4차까지 하나씩 적어준다.
네임서버가 교체되면 레코드를 생성하는데 이름에 www, 유형은 cname, 값에 s3주소를 넣고 만든다.
서버리스
ec2로 백엔드 아키텍처를 구성하면 편리하고 좋지만 문제점도 있다.
ec2에 트래픽이 많이 발생하면 문제가 생기고, ec2의 크기,os업데이트,디스크용량조절 등의 관리를 해주는 번거로움, 로그를 주기적으로 지워주지 않으면 디스크 용량이 넘칠 수 있는 등등의 문제점이다.
확장의 유연성도 좋지 않아서 트래픽을 분산하기 위해 ec2를 추가하는데 시간이 들고 비용도 많이 발생한다.
때문에 우리는 서버리스를 쓰는데 서버리스란, 클라우드 형태로 서버를 운영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서버리스는 설치도, 관리도 따로 할 필요 없이 업체에서 알아서 해줘서 편리하다.
서버리스 서비스 중 하나인 람다는 하나씩 올리기 때문에 가볍고, 함수가 호출될 때만 비용이 지출된다.
그렇지만 리소스에 제한이 있고, 오랜만에 켜면 딜레이가 발생하며, 동시에 처리되는 함수가 리전별로 1000개로 제한되어 있다.
람다
함수 생성할때 이름써주고 언어선택(python3.9)로 하여 생성한다.
람다는 함수이기 때문에 혼자서 api를 만들 수 없어서 api gateway를 이용해 api를 만들어준다.
트리거 추가를 누르고, api gateway를 선택한 후 rest api와 보안은 열기로 선택하여 만들어준다.
그리고 만들어진 api gateway의 앤드포인트를 주소창에 복붙해 보면 화면이 출력되는 것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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